2015년10월28일
오사카 아내와 꼭가고팠던 곳 내나이 벌써 환갑이라는 핑계로 더늦으면 힘들것 같아 자유여행으로 다녀와 같이 나눕니다 28일 오전 8:50분 에어부산 비행기로 김해공항발
오사카간사이공항 10:05분도착 고속열차로 난파로 이동 시내로나와 통천각(츠텐가쿠)에 올라 오사카 시내를 조망하고 이름난 타코야끼 가게에서 시식도하며 예약한 숙소 東三國 윙 인터내쇼날 신오사카 호텔로 직행 짐을 챙겨놓고 우메다(梅田)로 이동 우메다공중정원 (屋上庭園)에서 오사카야경을 감상하고 난파로 이동 도톤보리강가에서 인증샷도하고
이름난 음식점에 들러 맛나게 식사도하고 첫날은 보냈고 다음날은 교토리이동 금.은각사 청수사.니시키시장.등 들러다보니 시간이늦어 아리사야마는 도월교까지만 했구요
30일은 나라사슴공원.들리고 유니버셜 재팬 (日本)에 관람 오후내내 줄서기다리고 젊은이들과 거리를 누비고 밤늦게 jr전철로 오사카로 이동 숙소로 (훨씬빠른길) 돌아와 푹쉬고
마지막 31일은 호텔에서 짐챙겨 9시경 체크아웃하고 우메다역에서 사물함에다 여행가방 넣고 고베(神戶)로 이동 이방인 구역 고베항.공원등에 들리고 이름난 스테이크 전문점에
갔더니 종업원이 한국말도 제법함 음식값은 1인당 5만원이상 예약하고 왔느냐고 묻더군요 우린 제도도 몰랐고 예약할처지도 아니라 가게도 겨우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예약하지않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본음식은 시장음식이나 식당음식은 우리 입맛에는 무지 짜서 이스즈 빵집이 유명하다기에 눈에 띄기에 들어가 삿더니 체인점이라 거리에 많이 있어
허탈 했답니다 아내는 이진칸구역 입구 스타벅스커피가게가 이름난곳인데 못먹게 했다고 투정하고 우린 굶어 미안하기도 하고 우린 공원에서 빵으로 대충요기하고 전철역으로 이동
전차를타고 우메다에서 짐찾아 난파에서 간사이공항으로 18:45분 비행기로 20:05분 귀국 부산착 나름 여려움도 있었지만 좋았구요
시간상 일정이 안맞아 다음엔 배로 다시한번 갑니다 오사카성이랑 아라시야마등 내년 벚꽃이 필때 ㅎㅎㅎ
츠텐가쿠거리
이름난타코야끼 가게
츠텐가쿠를 올려보는그림
멀리서 츠텐가쿠를
명성을 날리는 타코야끼를
줄서서 사먹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짜기만 합니다
먹읍직스런 타코야끼
츠텐가쿠전망층에서
오사카시내를
오사카
텐노지
텐노지동물원
츠텐가쿠를나오며
우메다공중정원 (屋上庭園)에서
오사카우메다야경
내려와 올려다봅니다
도톤보리
이름난가게 "게다리가" 움직이네요
난파거리
긴리코맨
도톤보리강
거리악사
난파거리
도톤보리강가에서
유람선오사카주유패스소지자는 무료
도톤보리강가
이가게도 긴줄이 ㅎㅎㅎ
아름다운 야경에 도취 늦은 귀가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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